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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있는 사람들은 원래 비교당해?

쓰니 |2026.05.11 20:45
조회 18 |추천 0
어릴 때부터 언니랑 항상 비교당하면서 컸음.



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친척들이나 부모님한테 예쁨 많이 받는 스타일

나는 그냥 늘 “왜 너는 언니처럼 못 하냐” 이 말 듣고 자람...



근데 커서도 안 끝나는 게 더 스트레스임.



내가 뭐 하면

“언니는 안 그러던데?”

“언니는 더 야무졌는데”

이런 말 아직도 자연스럽게 들음.


심지어 남자친구 생겼을 때도

엄마가 “언니 남친은 더 괜찮았는데” 이러는데

진짜 순간 뻥짐


언니가 날 괴롭힌 것도 아닌데

항상 비교 대상이 언니라 그런지

같이 있으면 괜히 자격지심 생김


제일 현타 오는 건

이제는 남들이 비교 안 해도 내가 스스로 비교하고 있다는 거...하..


가족인데 왜 제일 열등감 생기는 상대가 자매인지 모르겠음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08/5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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