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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씨 보시지요.

최진성 |2006.10.21 01:43
조회 552 |추천 19

아저씨,

개념약은 잘 챙겨 드셨는지요?

이 스무살짜리 꼬마가 한마디 하지요.

도저히 댓글론 그 "한마디"를 못할거같아 글까지 씁니다.

뭐 포뮬라즘인지 포퓰라즘인지 그말은 내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 동영상에서 Hug하고있는게

아저씨 어머니께서 윗층 아저씨한테 포옹하고있는

그런 저질스런 동영상으로 비추어지는가요?

그렇게 보고계신 아저씨의 마음속엔

무엇이 들어있나요?

전 옴마니 밤메홈이란 스킬이 없어서 다른분들 마음속을 살펴볼수가 없으니

여쭙겠습니다.

무엇이 들어가 계십니까?

그리고 아저씨가 생각하시는 한국문화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금 조선시대 흥선대원군과 함께 살고있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 아저씨 왜 영어쓰고계십니까?

그런 배타적사고를가진 몇몇 아저씨같은사람때문에

우리나라문화가 어쩌고저쩌고 라는말이 나오는겁니다.

 

아저씨,

북한처럼 살고싶으신가요?

아저씨가말하는 한국문화가

글쓰면서 반말 찍찍해대는

그런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저씨는 길가다가 지나가는사람한테

미소, 웃음 한번이라도 지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버스에서 내릴때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외쳐본적 있으신가요?

양로원이나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게다가.

몇몇 외국인들때문에 하지말라는거,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 사람 나름입니다.

외국인들도 Free Hug라 해서 다 나쁘게 볼까요?

아니잖아요?

좋게보는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마음이 닫혀있으면 뭐든지 않좋아보이고

나빠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하죠.

이름 클릭도 안되게 하면서 비판을하십니까?

비판을 할때도 당당하게 이름 석자 걸고 하세요.

 

우리나라가 왜 "우리"나라입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는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막연하게 유교적 사상과 논리로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 미래는 미래이지요.

물론 좋은것은 지켜야하죠.

 

마음을 열어서 더 넓은 세상을 보세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

집에서 인터넷만 하지마시고

밖에 나가서 봉사활동도하고, 주변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아름다운 '우리'나라는 "우리"하나하나가 만들어나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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