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잃고 방황하던 때에도
마음에 상처로 힘들어 하던 때에도
엄마가 그리워 울던 때에도
아빠의 품만이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줄 알던 내게
또 다른 사랑으로 따듯함을 알게해 준 사람
내가 지쳐 그를 잊고 있던 그 순간에도
늘 내가 쉴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 주던 사람
늘 그렇게 내가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어준 사람
살다보면 또 다시 지치고 주저 앉고
가던 길 되돌아 가고 싶을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럴 때 마다 사진을 꺼내보려 한다
함께라면 가는 길이 두렵지 않을 것 같던 오늘
분명 사진 속에 행복한 그와 그녀는
그 누구도 아닌 지금의 나와 그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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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는(리플)
먹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