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다시생각해도 이거 참 열받네!!,, ![]()
2주전쯤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잠결에 전화를 받았죠,, -0-;;
나 : 왠일이냐?
친구 : 친구 오랜만이야~ ![]()
나 : 지금몇시냐?
(시계보니 새벽1시 넘어갔더만요~ 아놔~)
야~ 너머야?,, 이시간에 왜 전화했어?
친구 : 너 남자친구있냐? ![]()
나 : 머냐? 뜬금없이? 없다없어!, 왜?,
친구 : 내 선배가 니가 맘에든다는데 연락처 줘도 되냐?
나 : 먼소리야? -0-;; 니 선배가 날 어케 알아?
친구 : 내가 싸이에 니 사진 퍼왓는데 그거 보고 .. (주저리 주저리.... )
나 : (대략난감 -0-;;;; ) 야... 선배테 전해드려,, 사진만 봐서 그렇다고,,
사진빨인거라고,, -0-;; ![]()
![]()
![]()
(어쩌구 어쩌구... 등등등~~~~)
꽤 오래 통화했습죠,,ㅠㅠ
전 담날 6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해야되거든요~
피곤해서.. 그냥 알았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그날 연락 바로 오더군요~-0-;;;
문자 조금 보내다가 너무 피곤해서 잔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에도 없던.. 남자와의(?) 연락을 하게 되었죠,
,
행운인지? 불행인지? -0-;; ![]()
연락을 오래하다보면,, 왠지 feel이 떨어질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맞춰서,, 연락한지 2주쯤인...
바로 지난 토욜에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었죠~![]()
![]()
저워낙 제 몸이며, 외모며,,ㅠ자신하나도 없습니다.ㅠㅠ ![]()
요즘 워낙 꼬챙ㅇㅣ(?)들이 많아야지요,ㅠㅠ
남들은 44열풍 어쩌구 하는데,, 전 44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아휴~
소개팅 남 (앞으로 그냥 그놈이라고 칭하겠습니다!!-0-;;) 연락하다보니,,
딱 쭉빵에 외모반짝이는 사람 좋아라하더군요~
어쨌든 그놈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습죠!,(저 지방삽니다.)
우리 동네서 만나기 싫어서,, 제가 서울로 간다고 했죠~
암튼..ㅇ ㅣ래저래서 저녁쯤 봤는데,,, -0-;;
보자마자 제 친구테 전화하는 그놈!
그놈 : 너 죽었어! ( 나 : 헉-0-;; 머야~ 맘에 안들면 말지 머냐,, -0-;;;
)
친구 : ...... (알수없습니다...
)
짧은 둘의 통화가 끝나고 친구랑 전화살짝하고,, -0-;;
밥생각도 없고,, 한강에 갔죠,,-0-;;
한시간쯤 주저리 주저리? -0-;;
같이 있는동안 참 여기저기 전화많이 하더만요, ![]()
네네!! 첨부터맘에 안들어 하는 눈치였던거 알았죠,, -0-;;
그래도 어쩜 이래~
진짜 속맘같아서는... 확~ 집에 오고싶었지만.. -0-;;
지하철타고 어쩌구.. 거기서 가는길도 잘모르고,,
그래서 그냥 붙어있다가,, 터미널까지 데려다 줘서 왔습니다..
니놈 얼굴 좀 반반하더라,, ![]()
그래.. 좋아.. 너 얼굴 좀 생긴거 인정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쩜이래~ -0-;;;
나도 너 퐈야~ ;;;젠똥할...
너처럼 여자 얼굴 몸매 따지는 애들 완젼 시러,,
-0-;; 개념없는 놈..
키는 땅콩만해가지고 -0-;;
못~~~ 난~~~ 놈!!,, ![]()
![]()
![]()
두고봐,, 나 살뺀댜 -0-;;
아오~
너무 주저리 주저리,, 그냥.. 상처받은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여러분~ 사람 너무 겉으로판단하지 맙시댜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