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형 이지스함 KDX-Ⅲ(7650t)3척을 건조중

송철민 |2006.10.23 15:01
조회 3,066 |추천 1

한국도 이지스함급 함정을 3척 보유하게 됐다.  조만간 미국이 UAV(무인적외선정찰기)도 팔기로 했으니. 육해공.정보  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특히 KDX-III(이지스급함)는 최첨단 장비로 건조되고 있다는 점이 세계최고수준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양해군을 꿈꾸는 대한민국 해군. 노무현 대통령의 자주국방 의지와 맞물리며 해군은 이지스급함인 KDX-Ⅲ(7650t·이하 한국형 이지스함)3척을 건조중이다.

 

2008년부터 전력화되는 한국형 이지스함은 척당 건조비용만도 1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 해군은 장기적으로 6척까지 보유할 생각을 갖고 있다.

 

도입 결정 당시 해군은 한국형 이지스함 도입 목적 가운데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MD)의 구축도 염두해 뒀다. 이지스 탐색을 통한 함상 요격을 고려 중이라는 얘기다. 이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해 한국형 이지스함이 서해나 동해상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제압한다는 구상이다.

 

또 일본이 독도 문제를 놓고 도발을 계속할 경우 이를 확실하게 견제할 수 있는 것도 한국형 이지스함이다. 그러나 작전활동 기간이 무한정이 아닌 만큼 정비나 보급품의 공급 등은 가까운 항구에서 할 수 밖에 없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