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상권이 없는 관계로다가 배경만 가렸음. 배경덜이 고소할까봐.
혹시 길가다가 요위에 있는 애를 발견하신다면 쌩까주세염~~~~!!!! ^^
나의 20년지기 베뿌이자 미칠이가 오늘 겪었던 팡당한 야그 ^^
본명 : 최현정
닉네임 : 미칠이(미:미친끼가 있고 칠 : 칠칠맞음)
7병동(정신병동에 제일 상태 안좋은 환자들이 있는 병동)
간띵이(심한 알콜섭취로 인하여 간이 조금 부음)
나이 : 셀수 없음(30이후로 본인의 노화를 심히 걱정하여 정신이 오락가락)
성격 : 지랄증+흥분할땐 사리분별을 못함..
결론 : 졸 까칠함. 흥분해 있을때 건들지 말것...물릴수도 있음.
건강상태 : 구체적으로 양호하다고는 하나 요즘 간띵이가 조금 부은 상태임.
서류상 증명은 안됨. (정신상태 또한 간혹 똘끼를 동반한 발작으로 인하여 양호하지 못함)
오늘 나의 베뿌 미칠이는 노화로 인한 사랑니적출수술을 받으러 간다고 하며 징징거리며 겁을 내고 있었다.
난 이미 어렸을때(?) 2개를 적출한 상태이니 나에게 꼬치꼬치 묻는 미칠양...
(내가 어제 기억두 잘 안나는데 그때 기억을 어케해 ??? 댄장...)하며 있는 구라 없는 구라로 이빠이
겁을 준 상태...
오전내내 겁을 주면서 행복을 맛본 나로서는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 진실을 말해주었다.
"마취하면 하나또 안아퐁...걱정마~!!!!"
그랬더니 잇몸을 찢고 뼈를 깎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미칠양이 나에게 말했다.
근데 잘 얘기해주던 내머리속에서 전구가 반짝거리며
"그럼 우리 이제 못보는거야 ??? 흑흑흑...너 디지면 난 누구랑 놀지?" 하며 또 끝마무리...ㅋㅋㅋ
난 대체 왜이렇게 심통맞은건지...
오후 2:15분전 (예약시간 : 2:00)
지몸띵이 수술한다고 하니 시간은 칼같이 맞춰서 가는군...
문자하나가 띡 날라왔다.
" 좆됐어. 차견인됐어 샹샹샹..." - 아니 대체 어디다가 겁대가리 없이 불법주차를 안심하고 하셨길래...사랑니도 못뽑고 견인된 차를 찾으러 간단 말인가~!!!!!
"이빨두 못뽑구 차찾으러간다 샹"-아니 오전내내 그렇게 두려워하며 기다리시더니...ㅋㅋㅋ
"샹 차찾구 이제 치과간다. 액땜했다. 헐"-어쩜 지지배 말두 이쁘게 해요. 말끝마다 샹에 ㅋㅋㅋ
(우리 둘만 쓰는 썅의 부드러운말 샹...) 으이그~~~액땜 지대루 하셨당....벌금 43,000원...
* 암대나 주차해지 맙시당....(주차장 있는 치과를 예약하시지)
암튼 나의 베뿌 미칠이는 어디서 사랑니를 빼셨는지 남덜 다 10,000원주구 뽑는 이를 50,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뽑고 솜뭉텅이를 문체 비싸다고 말도 못해보고 샹샹거리며 오늘 하루 마감을 하고 계심...
미칠아~!!!!! 대땅 아포 ????
알콜은 일주일동안 금물~!!!!! 알았쥐 ????
오늘 한잔 어때 ??? 히~!!!! ^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