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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낡고 썩어버려서 버리는구나.
내옆구리가 축 쳐져서 구멍이나고,
뼈속깊이 아픔,
시린가슴의 한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우울한사진관"] club.cyworld.com/gloomysunshine
悲 しみに濡れている 男。
2006.10.24.....靑猫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하남주공2차APT

후지 Fine pix F440 / IS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