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평가의 말은 중요하지 않다.
강한 사람이 어떻게 비틀거리고
누군가의 행동이 어땠어야 더 좋았을 뻔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찬사는 오직 경기장에 서 있는 사람의 몫이다.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된 얼굴의 주인공,
용맹무쌍하게 분투하는 사람.....
열정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가치있는 대의를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사람,
잘 하면 위대한 성취의 승리를 맛볼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실패하더라도 대담하게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다.
따라서 승리의 환희도 모르고
패배의 쓰라림도 모르는
냉담하고 소극적인 사람들은
결코 그와 한 자리에 설 수 없으리라
- 시어도스 루스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