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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특히 개신교)인들에게 묻습니다.

전왕룡 |2006.10.27 02:21
조회 113 |추천 11

이 아랫글은 약 2년 전에 제가 쓴것인데 그 당시 개신교인들 8명과 7시간에 걸쳐

토론을 벌였지만 결국 대답은 못 듣고 끝났던 글 입니다.

저의 궁금증들을 대답 해주실 분 기다립니다.

 

 

 

 

 

 

아... 씻고 자려는데 하나님이 시켜서???그런지 궁금해서 도저히 못자겠더라구요...


묻겠습니다.


기독교 사람에게 노아의 방주, 홍해등등 상식 밖의 기이한 일 들을

왜 믿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변은 100이면 100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이런 답변을 하거든요.
성경이 무슨 조선왕조실록도 아니고
성경은 사실을 토대로한것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 하는대로 받아 적기만 했다고 하잖아요..

물론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전혀없지만...

뭐 성경에 적혀있는 것중에 맞는 예언도 좀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이야기 글 들이 많은데 하나 얻어 걸리는게 과연 하나도 없을까요? 있겠죠? 그렇죠?
그럼 성경도 과학적으로 밝혀 진게 아니니까, 이런 논리로 예를 들어도
무리가 전혀 없는거죠???

 


"저는 무공술, 순간이동을 할 줄 알고 또 초사이언이기도해요. 진짜에요."
제가 저 말을 했어요... 그럼 당연히 다른사람들은
"미Chin놈 지Ral하네 니가 무슨 초사이언이야 그냥 사람이지...

야 그럼 증명해봐 임마! 진짜 정신 나간놈이네."
그렇다면 저는 "야 너 바보냐?? 드래곤볼에 그렇게 나와있어...

바보 드래곤볼을 다 읽고나 말해라 바보야."
이말을 들은 다른사람은 "저 미chin놈 봐라... 야 드래곤볼은 사실이 아니야 만화가가 지어낸 만화일 뿐이야...너 정신있니?"
그럼 제 답변 "야 그 드래곤볼은 만화가가 만든게 아니야... 손오공이 한 말을 적은거야 알기나 해? 할말없지?"<== 전혀 무리가 없는 예죠? 그렇죠???

그렇다면...기독교인은 성경을 그냥 정말로 고지 곧대로 믿나요?
뭐 "성경이 곧 진리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요...
성경자체가 진리이다라는 말 자체에 동의를 할래야 도저희 동의가 안되네요.
이게 궁금해요.


두번째는..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시킨거라고 하시는 답글을 자주 봤는데요...
아... 그렇다면 예를 하나 더들어 볼게요.

저: 하나님 브록 레스너가 왜 커트 앵글한테 F-Five를 썼나요?
하나님: 그건 내가 시킨거야.
저:하나님 페어 플레이 정신이 없으시네요.

저: 하나님 조지 클루니는 왜 이렇게 잘 생겼나요?
하나님: 내가 그렇게 만든거야.
저:하나님 불공평 하시네요.

저: 하나님 전쟁이 왜일어나죠?
하나님: 그거 내가 심심해서 이간질 시킨거야.
저:하나님 정말 잔인하시네요.

저: 하나님 저는 왜이렇게 궁금증이 만은 거죠?
하나님: 그거 내가 니 뇌한테 시킨거야.
저: 하나님 절 가지고 노시나요?
하나님: 그게 내 할일인걸.
저: 하나님 성격 이상하시네요.

저: 하나님 하나님을 왜 사람들이 믿지 못할까요?
하나님: 그건 천국방이 다꽉차서 내가 일부러 못믿게 시킨거야.
저: 아... 그렇군요... 하나님 당신은 뭐가 문제죠? 전지전능 하다면서요?
하나님: 그냥 심심해서.
저: ......

저: 하나님 왜 강간하게 시키시고 근친상간하도록 시키 시옵니까?
하나님: 재미있잖아. 그게 내일인걸.
저: 하나님 음흉하시네요. 당신따위 믿지 않겠습니다.

전혀 무리가 없는 예죠?? 저는 근거대로 쓴겁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은 정말 이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께서 시켰다고 믿나요?
뭐 지구도 행성도 달도 태양도 하나님께서 다 잘 순환시키는 거라고 하시는데...
강간, 살인, 사기, 도둑질, <=== 순환 격하게 하시네요...


답변 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또 무슨 이상하게 말도 안되게 빗겨나가시지 마시구요.
명쾌하게 답변해주세요.
기독교인 특유의 빗겨나가면서 뒷통수치기식 답변은 사양할게요.
또 무슨 복음 몇장하면서 이렇게 말하셨다. 이것또한 사양할게요.


궁금한게 무한적으로 생기네요..(하나님 짖굿으셔요.)
눈에 안보인다고 증명이 안된다고 믿지 못해요.
어떤분이 "살면서 믿지 못할일도 많은데 믿고 살지 않습니까?"

이런 맥락의 리플을 봤는데요...  하지만 살면서 믿지 못할일을 겪지만 느낄수 있잖습니까?
월드컵때 한국이 4강까지 간것도 믿지 못할일인데 봤잖습니까?
느꼈지 않습니까?
제 말이 저런 답변은 상당히 모순됬다는거죠...
이 답변을 아주 자세히 골똘히 생각해보면 어이 없지만..
그냥 대충보면 얼추 맞아 보여요...동의도 가구요.
그야 말로 궤변인 셈이죠.
또 어떤분은 "우리가 살면서 위기상황이나 어려운일이 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다"라는 맥락의 글을 쓰셨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님 그럼 종교를 모르고 큰 어... 한 8살 됬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이아이가 어려울때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할까요?
아니거든요.
우리가 나이가 먹으면서 하나님 소리를 의도치않게 혹은 의도하게 듣고 크기 때문에
하나님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하는거죠.
대게 이런 말들이 많아요... 얼추 보면 맞는말 같아 보이는데
골똘히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서양에서도 "Oh my god"이라는 말을 누구나 쓰는데요...
하나님을 믿던 안 믿던 간에... 그건 사람들이다 무의식중에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쓰는말이 아니고요...잘 알아 두세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쓰자고 말을 만들고 약속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겁니다.
이해가 되시겠어요?
내가 하나님을 안믿는다고 해서 놀랐는데 "Oh my christina"라고 할순없는 노릇이잖습니까???
그렇게 써지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겁니다.
님은 놀라셨을때 "오! 나의 하느님" 이렇게 말하시나요?
"어머" "모야" "놀랐네" "악" 이러죠...
그럼 저위에 말도 다신인가?
수학도 마찬가지죠.. 1+1=2라고 약속을 한거죠.
자기는 1+1=2라고 믿기 싫어서 1+1=3이라고 할순 없잖습니까?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이런말을 하면 또 성경 공부를 안해서 모른다고 하실텐데요..
공감이 당연히 안가는거죠...
님 그렇다면 성경 공부를 하면 당연히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고
동의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성경공부중에 자기한테 맞지 않는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그 중에 성경에 공감이 가는 삼람이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뭘 물어봐도 성경에 빚대어 말할겁니다.
제 질문중에 과연 성경 그 그체가 진실이냐는 질문이 있잖아요...
꼭 보면요... 빚대어 말하다가 뭐 밀릴것 같거나, 치부가 드러나는
치명적인 질문을 하면 꼭.....이런다니까요

"현대 과학으로도 밝힐수 없는게 바로 성경이야."라고 교묘히 빠져나가고
그런식으로 덮어두고 뻔히 서로 알면서 비껴나가면 괜찮다고 보나요?


전 예전에 밥먹을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느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 짓거리 하기 싫어서 아버지와 밥도 같이 안먹었습니다.
이 무슨 바보 같은 짓입니까? 더심한집은 밥한끼 먹을때마다
5분씩 기도 한다는데... 아니 내가 내돈 벌어서 식량을 사서 먹는데...

왜 하나님께 감사 해야 되는지??????
또 이런 말하면 이러죠.

"당연히 하느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 하셨기 떄문에 감사해야 되는거야..."라고 말하죠.
그러니까 하느님이 존재하냐 이말이지요.... 보여달라 느끼게 해달라 이말이죠.


꼭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으면 교묘히 비껴 나가더군요.
어렸을 적 안 보이고 느낄수없기 때문에 도저히 기도같은 짓 하면서 밥먹기 싫다고 말해서
많이 혼났었죠..그 결과 제가 생각하기에 아버지와 밥 먹으면 나만
머리아프겠다고 생각해서 시간차를 두고 따로 밥을 먹었죠.
항상 억지로 기도하면서 마음 속으로 생각한게"이게 무슨 짓이지??? 내가 생각해도 내자신이 어이없다... 무슨 꽁트하는것도 아니고.." 이거에요.


진실되게 답변해주세요.
근거의 의해서 성경에 나와있다 이런말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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