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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다섯째..

장신영 |2006.10.27 21:23
조회 22 |추천 0


내가 친구가 되어주었지..

 

아무도 지나지 않은 거리

그 황량한 적막을 깨고..

내가 그의 친구가 되어 주었지..

 

그는 나를 반겨 주었어

우리는 하나가 되었지.

 

그들은 나의 자취를 가슴에 세기며..

기뻐하고 있었어..

 

그런 그들을 보며

 

나 같은 것도 누군가의

축복이 된가는 것에

 

나는 감사하며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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