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마한 제 2금융권 다닙니다.
지금 저희 과장이 바꼈겄든요.. 지난번 과장도 사이코 과인데.
지금 과장도 좀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도장 하나 깜빡잊고 안 찍어도 난리납니다.
거기에다 가끔 손님들하고 술자시고 들어오시면 얼마나 성격이 예민해지시는,
술버릇인지.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을 아주 잡아요.
아주 큰소리로 사람을 면박을 주기 때문에.-술마시면 긴장합니다.
사모님은 무슨 암이라는 지병이 계십니다. 만약에 가족들에게도 그런 성격이라면,
아마 걸릴수 밖에 없을거에요-
항상 긴장하고 정신을 놓을 수가 없지요,,
휴,,
오늘도 한통 얻어먹었네요. 사람들 다 있는 데서 면박주면 좀 챙피하잖아요,
그것도 별것 아닌걸로요 알고보면..
. 옆에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계신데 아주 여시라.
비위를 잘 맞추네요 전 성격이 영 안되서, 그나마 눈칫밥만 늡니다.
그냥 속상하고 짜증나네요, 하루 하루 안 혼나면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며 살아요..
그렇다고 관둘수도 없구/
여기선 큰소리로 말합니다.
이 짜증나는 과장아. 니 자식들은 취직안할것 같나. 너 보다 더한 직장 상사 만나라,..
그리고.. 너 자꾸 그러면.. 니차에 빵꾸낸다..흥,
더 이상 승진도 하지마라..
나중에 한 번보자.. .
그때 한번 밟아줄거다. 이 재수없는 과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