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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긁는 직장 상사..

여긴 안남... |2006.07.11 00:17
조회 294 |추천 0

전 조금마한 제 2금융권 다닙니다.

 

지금 저희 과장이 바꼈겄든요.. 지난번 과장도 사이코 과인데.

지금 과장도 좀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도장 하나 깜빡잊고 안 찍어도 난리납니다.

거기에다 가끔 손님들하고 술자시고 들어오시면 얼마나 성격이 예민해지시는,

술버릇인지.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을 아주 잡아요.

아주 큰소리로 사람을 면박을 주기 때문에.-술마시면 긴장합니다.

사모님은 무슨 암이라는 지병이 계십니다. 만약에 가족들에게도 그런 성격이라면,

아마 걸릴수 밖에 없을거에요- 

 

 항상 긴장하고 정신을 놓을 수가 없지요,,

 

휴,,

오늘도 한통 얻어먹었네요. 사람들 다 있는 데서 면박주면 좀 챙피하잖아요,

그것도 별것 아닌걸로요 알고보면..

. 옆에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계신데 아주 여시라.

비위를 잘 맞추네요 전 성격이 영 안되서, 그나마 눈칫밥만 늡니다.

 

그냥 속상하고 짜증나네요, 하루 하루 안 혼나면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며 살아요..

그렇다고 관둘수도 없구/

 

여기선  큰소리로 말합니다.

이 짜증나는 과장아. 니 자식들은 취직안할것 같나. 너 보다 더한 직장 상사 만나라,..

그리고.. 너 자꾸 그러면.. 니차에 빵꾸낸다..흥,

더 이상 승진도 하지마라..

나중에 한 번보자.. .

그때 한번 밟아줄거다. 이 재수없는 과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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