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 시드와 낸시는 뉴욕으로 떠나기 위한 자금을 마련 하기 위해 'Vicious White Kids' 라는 밴드와 함께 영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한다. 1978년 10월 12일 시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낸시가 첼시 호텔 목욕탕에 칼에 찔린채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약물 중독상태이었던 그는 전날밤 벌어졌던 일들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경찰에 체포 된다. 경찰이 시드에게 왜 그녀를 죽였느냐고 질문하자 시드는 대답했다. "나는 개이기 때문이다 미친개이기 때문 이다 (Because I am a dog A dirty dog)"
버진레코드사에서 보석금을 내고 그를 풀어주었으나 이후 시드는 여러차례 자살을 기도한다. 시드는 풀려난 후 자신의 어머니와 지내면서 낸시의 어머니 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내 그가 얼마나 낸시를 사랑했는지를 고백했다. 그는 그녀 에게 줄곧 죽고 싶다고 이야기해 왔고 어떻게 자살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곤 했다.그가 그녀에게 쓴 마지막 편지에는 그가 낸시를 위해 쓴 시가 담겨져 있었다.
Nancy, you were my little baby girl
I knew all your fears
Such a joy to hold you in my arms and kiss away your tears
But now you're gone there's only pain and nothing I can do
And I don't want to live this life if I can't live for you
To my little baby girl Our love will never die
시드가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을 때 그의 옆에는 이 편지가 있었다.12월9일 'Max's Kansas City'클럽에서 시드는 'Patti Smith'의 친오빠인 'Todd Smith'의 여자친구에게 추근대다 이를 제지하려던 'Todd Smith'의 얼굴을 깨진병으로 그어 다시 한번 경찰에 체포 된다. 1979년 2월1일 풀려난 시드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질나쁜 헤로인을 다량 으로 건네받고 약을 복용한다.
다음날 아침 죽은채로 발견되었을 때 그의 나이 21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