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맑다가도 내 기분처럼
흐려졌다가 비가왔어.
오늘 사생대회 했는데
니가 그리웠던건 아닌데
왠지 모르게 서운해지고
슬퍼지더라.
혹시 너 이런 말 알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거라고"
나...점점 너 잊어만가고 있다.
너랑 헤어질때
그런니깐 네가 이사갈때
그때 집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이젠 그 눈물도 다
말라가고 있어
네가 김해로
이사갔다고 했잖아?
김해 어디사는지 알고 싶어.
부탁인데...
제발 내 눈 앞에만
있으면 않될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께...
내 눈 앞에만 있어줘.
부탁이야...
.
.
.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