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분륜 사실을 안 후
영화제목 그대로 아내의 애인을 만나,
복수를 꿈꾸다,
아내의 애인을 만난 후
그 아내를 범한?!
그건 해석하기 나름
부산영화제 첫째날 본 영화
분륜에 대한 복수는 본의 아니게 분륜이 되어 버렸다.
영화보는 내내 찌듯듯한 여름날씨를 담아낸
스크린이 조금은 답답해보였는데,
감독과의 대화중 그것이 의도한 것이라니
끈적한 느낌으로 영화보는 내내 기분이 좀 그랬다
하지만 영화보는 속속 기분좋게 웃음을 터뜨릴 수 있는건
배우들의 감질맛 나는 연기와
재밌는 스토리 구조
무엇보다 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주연배우들과의 질의시간때문에
영화의 해석이 다야해 질 수 있어서,
좋았지요오-
20060913
In Pusan
PIFF
with cine ari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