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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2006.10.29 04:43
조회 9 |추천 0
 

 

 

 

지금 나는 말없이 운동화 끈을 조여 맨다.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싶은 마음들이 비집고 나와

나를 삼킬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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