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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문기성 |2006.10.29 05:44
조회 270 |추천 1


할로윈 데이 인가 보다 ㅋㅋ

저녁 9시면 적막해야하는데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내 귀를 잠시 의심했는데

잠시 후 "딩동 딩동" 소리에 문 을 열었더니

이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마술에 걸릴래, 사탕을 줄래?"  하는게 아닌가? 카카카카카카~

순간 좀 놀래기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마침 집에 영국에서 가져온 초코렛이 있어서 한 통을 다 주었다.

바구니에 보이는 빨간 초코렛 박스가 내가 준 거다.

여기도 영어 바람이 불어서 애들이 영어를 더 잘한다.

난 폴리시로 인사하는데 애들은 유창한 영어로 계속 말하고.ㅋㅋ

암튼 이 밤을 계속 미소 짓게 하는 방문이었다.

 

너무 귀엽죠...?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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