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 데이 인가 보다 ㅋㅋ
저녁 9시면 적막해야하는데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내 귀를 잠시 의심했는데
잠시 후 "딩동 딩동" 소리에 문 을 열었더니
이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마술에 걸릴래, 사탕을 줄래?" 하는게 아닌가? 카카카카카카~
순간 좀 놀래기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마침 집에 영국에서 가져온 초코렛이 있어서 한 통을 다 주었다.
바구니에 보이는 빨간 초코렛 박스가 내가 준 거다.
여기도 영어 바람이 불어서 애들이 영어를 더 잘한다.
난 폴리시로 인사하는데 애들은 유창한 영어로 계속 말하고.ㅋㅋ
암튼 이 밤을 계속 미소 짓게 하는 방문이었다.
너무 귀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