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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풍경 ] 김형경의 심리 여행 에세이

이양자 |2006.10.30 01:40
조회 37 |추천 1


 

[ 사람 풍경 ]

 

김형경의 심리 여행 에세이인 [사람풍경]은 방학동안 내가

3번쨰 읽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부산이 ONE BOOK, ONE BUSAN 선정 도서로

 정한 책이라서 나는 이 책을 부산시립연산도서관으로부터

 받았다.

 

[사람풍경]의 저자 김형경은 오랜기간 정신분석을 체험한

소설가로,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면서, 정신분석학의

 비전공자임에도 정신분석이라는 학문에 치열하게 파고들므로써

 여행과 접목시키고 있다.

 

김형경의 여행은 세상의 상처를 찾아가는 떠남이며, 이 세계를

인간의 억눌림과 복받침의 투사물로 이해하려 하고 있다.

정말 심리 여행 에세이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도 또한 그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문장과 내용을 통해 우리는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보다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목차를 통해 이 책을 이해하는 지름길을 찾아보려 한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무의식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랑 - 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

대상 선택 - 타인을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 과정

분노 - 대상 상실의 감정, 혹은 돌아오지 않은 사랑

우울 - 정신의 착오, 혹은 마음의 요술 부리기

불안 - 사랑하는 대상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공포 - 분노가 가면을 쓰고 다른 대상에게 옮겨진 것

의존 -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대상

중독 - 의존성이 심화 극단화된 상태

질투 - 사랑받는 자로서의 자신감 없음

시기심 - 타인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

투사 - 내면의 부정적인 면을 타인에게 옮겨놓기

분리 - 세상을 반으로 축소시키는 태도

회피 - 자기 자신과 삶으로부터의 도피

동일시 - 타인을 받아들여 나의 일부로 만들기

콤플렉스 - 다양하고 풍성한 인격의 근원

자기애 - 퇴행과 성장으로 난 두 갈래 길

자기 존중 -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느낌

몸 사랑 - 몸이 곧 정신이고 육체가 곧 정체성이다

에로스 - 생의 에너지이자 예술의 지향점

뻔뻔하게 - 유아적 환상 없이 세상 읽기

친절 -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지켜보기

인정과 지지 - 고래도 춤추게 하는 놀라운 힘

공감 - 타인에 이르는 가장 선한 길

용기 - 절망 속에서도 전진 할 수 있는 능력

변화 -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삶의 방식 수정하기

자기 실현 -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일.

 

 

위에서 보는 27가지의 목차를 통하여 우리는 심리학

, 정신분석학, 여행의 마음 등을 읽어 낼 수 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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