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드라마, 코미디 / 109분 / 감독: 데이비드 프랑켈
(★★★★☆)
는 2005년에 출간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자 '로렌 와이스 버거'는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비서로 일한 체험을 바탕으로 를 출간했고 책은 5개월동안 베스트 셀러에 오르면서 세상의 모든 할인판매점 소비자들을 열광시켰다. 는 미국 개봉시 블록 버스터 틈바구니에서 1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고, 가벼운 코미디로서는 이례적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악마적인 '미란다 프리스틀리'를 연기한 '메릴 스트립'은 내년 오스카 후보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