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황당한 현장을 목격하곤 합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그다음 정류장에서 할아버지가 타셨는데 뒤로 들어오시는데
그순간 버스가 출발하는바람에
균형을 잃으셔서 옆에있던 아저씨를 밀쳤는데
버럭 화내더라구요 .. 짜증난다고 ...
그 모습을 보고도 못하고 ,,. 무서웠기에 ..
그리고 오늘 친구랑 길거리에서
경비 아저씨와 어떤 여자분의 싸우는 목소리에
그쪽으로 어느새 제 다리가 달려갔는데
경비 아저씨가 그쪽으로 지나가지말라는걸 어떤 여자분과 남자친구
두분이 그리 지나갔나봐여
그래서 가지말라구 한듯한데
여자분이 그럼 왜 길을 만들어놨냐고 따지는거에요
큰소리로 ... 자기아빠 연세같은데 ...
몇분동안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같이있던 남자친구가 그 경비 아저씨보구
" 아 씨 파 알았다고 닥 치라고 (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 멱살을...잡으면서)
" 더럽네 들어가라고 그쪽으로 안갈꺼니깐
..
.... 황당했어요
나랑 내 친구는 그거보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또 ,,, 지켜만 봤어요 ..
정말 이럴땐 내가 왜케 바보 같은지 ..
우리 점점 너무 자기만 알고 다른 사람들에대한 배려는 없어지는것같아요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앞이라해서
멋지게 보일려구했다면 그 방법은 아닌듯해요
우리도 언젠가는 머리에서 흰머리가 나오고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듯 주름살이 늘어날꺼에요
그러니 우리의미래모습이 될수있는 지금 앞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좀더 존중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글제주가없어가꼬... ㅠ_ㅠ...
머라구안했으면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