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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세상 ..

박희옥 |2006.10.31 04:06
조회 37 |추천 0

요즘  종종  황당한 현장을 목격하곤 합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그다음 정류장에서  할아버지가 타셨는데  뒤로  들어오시는데  

 

그순간 버스가 출발하는바람에

 

균형을 잃으셔서 옆에있던 아저씨를  밀쳤는데

 

버럭 화내더라구요 ..  짜증난다고 ...

 

그 모습을 보고도 못하고 ,,. 무서웠기에 ..

 

그리고 오늘   친구랑   길거리에서

 

경비 아저씨와  어떤 여자분의 싸우는 목소리에

 

그쪽으로  어느새 제 다리가 달려갔는데

 

경비 아저씨가 그쪽으로 지나가지말라는걸  어떤 여자분과 남자친구

 

두분이 그리 지나갔나봐여

 

그래서 가지말라구 한듯한데

 

여자분이  그럼 왜 길을 만들어놨냐고 따지는거에요

 

큰소리로 ... 자기아빠 연세같은데 ...

 

몇분동안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같이있던 남자친구가 그 경비 아저씨보구

 

" 아 씨 파  알았다고 닥 치라고 (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 멱살을...잡으면서)

 " 더럽네  들어가라고 그쪽으로 안갈꺼니깐

..

.... 황당했어요

 

나랑 내 친구는 그거보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또 ,,, 지켜만 봤어요 ..

 

정말 이럴땐 내가  왜케 바보 같은지 ..

 

우리 점점 너무 자기만 알고  다른 사람들에대한 배려는 없어지는것같아요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앞이라해서

 

멋지게 보일려구했다면 그 방법은 아닌듯해요

 

우리도 언젠가는  머리에서  흰머리가 나오고

 

삶의 흔적을 보여주는듯 주름살이 늘어날꺼에요

 

그러니  우리의미래모습이 될수있는  지금 앞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좀더 존중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글제주가없어가꼬... ㅠ_ㅠ...

 

머라구안했으면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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