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장 나왔어......
에이~~ 그렇게 울지좀마.
바보같이.....
내가 죽으러 가니??
야...괜시리 내가 미안해 진다.
어짜피 남자면 가야하잔아.
나 잘 할수 있어...
그러니깐 울지마.
기달려 달라는 말... 안할래....
2년... 짧은 시간 아냐....
나 그리워서 너 우는꼴 나 못봐.
그냥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해.....
내 걱정말고...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줄래???
2년이 지나....
내가 다시 세상에 돌아오면.....
우리 다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