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황혜경 |2006.10.31 11:30
조회 51 |추천 3


제목 :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감독 : 최동훈

배우 : 조승우(고니), 김혜수(정 마담), 백윤식(평경장),  유해진 (고광렬 ) 등

줄거리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열혈 천방지축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된다. 스무장의 화투로 벌이는 '섯다' 한 판! 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날리고 만다. 그것이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안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단 약속을 하고, 그와 함께 본격적인 꽃싸움에 몸을 던지기 위한 동행길에 오른다.

 드디어 타짜의 길로 들어선 고니! 평경장과 지방원정을 돌던 중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을 소개 받고 둘은 서로에게서 범상치 않은 승부욕과 욕망의 기운을 느끼게 된다. 고니는 정마담이 미리 설계해 둔 판에서 큰 돈을 따게 되고, 결국 커져 가는 욕망을 이기지 못한 채 평경장과의 약속을 어기고 만다. 정마담과의 화려한 도박인생, 평경장과의 헤어짐을 택한 고니. 유유자적 기차에 오르는 평경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고니는 그 기차역에서 극악무도한 독종이자 죽음의 타짜란 아귀를 스치듯 만난다. 이후 고니는, 정마담의 술집에서 벌어진 한 화투판에서 요란스러운 입담으로 판을 흔드는 고광렬을 만나고, 경찰의 단속을 피하던 중 그와 함께 정마담을 떠나게 된다. 고광렬은 고니와는 달리 남들 버는 만큼만 따면 된다는 직장인 마인드의 인간미 넘치는 타짜! 둘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전국의 화투판을 휩쓴다.

혜경냥 생각

모... 워낙 기대들을 하고 보는 영화라.. 다들 별루라는 의견이 다분한 영화..

그래두 아무생각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라구 생각되어짐..

19세관람가라서... 혜수언니의 멋진 몸매를 구경할 수 있으며...

(모.. 사실.. 한번 훑어준다는.. 쳇 제대루 할려면.. 몇 번 보여주던가.. 쳇...)

피가 난자한 모습도 볼 수 있음...

마술같은 타짜들의 손기술을 보면.. 신기하구..

심리싸움같은 타짜들의 모습을 보면.. 깡좋다라는 생각두 들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본거 같아서.. 신기했음...

 

근데.. 우리 혜수언니의 연기는 언제쯤이면.. 늘지..

백윤식 삼촌은.. 너무 일찍 돌아가시구...

해진 삼촌도.. 모.. 중간중간 감초연기.. 매우 좋았음..

그나저나, 왜 조승우의 목소리를 들으면... 안재욱 같다는 생각이 드는지.. ^^;;

 

글과 사진을 가져가실땐 "퍼가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