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가는 어제의 역사상의 그 국가와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이도 아는 간단한 이치입니다.
한국인의 표현에 따르면,
고구려 통치시기의 국토 대부분은 오늘의 중국의 동북지역이고, 화북화동 부분지역 입니다.
러시아의 극동부분 지역과 오늘의 조선 반도입니다.
조선반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은 매우 터무니없게도 고구려, 발해를 자신의 계승국가, 선조국가로 봅니다
(이런 논리에 근거하면, 소일본이 한국에 포함된 조선을 몇 십년 통치했으니, 소일본 역시 그들의 선조국가 아닌가요)
현대의 중국인은 고대 퉁구스계 유목민족을 포함하여
고대의 몽고인, 고대의 여진족 등등을 우리의 동포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토지는 예로부터 민족의 포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현대 중국의 각 민족은 조선족을 포함하여 중국의 어떤 민족도 배척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이 가질 수 없는 대국소유의 넉넉한 포용입니다.
현대 중국인은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마음으로 고대 중국인의 희로애락을 대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객관적으로 역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인은 절대 칭기즈칸의 자손 통치시기의 동부유럽중, 서아시아를 오늘의 중국의 일부분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중국인은 예로부터 매우 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신경은 민감합니다.
중국과 관련된 동북의 일체활동에 특히 민감합니다.
중국은 여행을 위해 중국 경내의 백두산에 공항을 건설하였는데, 오히려 조선인의 산을 침범했다고 봅니다.
중국인은 실사구시적으로 중국역사의 일부분에 속하는 관계있는 동북역사를 복원하려는 것인데,
변태적으로 조선인을 침해했다고 여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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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는 동북공정에 대해 중국외교부가 한국측과 동북공정 문제를 연구 토론하기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자 중국인이 적은 글이다.
요즘 주몽이니 아니면 느낌표에서 하는 동북공정에 대한 내용을 접하다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우리가 과연 얼마나 동북공정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그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현재 중국은 이 동북공정을 정부적 차원에서 벌써 몇년 전 부터 준비를 해 오던 것이고 이제 그것이 사회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오도록 학계나 정부에서는 무슨 조치가 있었는가? 한국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담 중 하나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인 듯 하다.
먼저 대응하지 않고 항상 일이 터지고 난 뒤에 그리고 주변국의 눈치를 보고...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중에 깨어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다수 우둔한 자들에 의해 그 자취가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특히나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큰 변화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일반 국민들이 우리 나라의 역사적 상처에 같이 아파하고 모임에서 조차 그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불과 몇년 전 만 하더라도 우리가 꿈에서도 꿀 수 없는 일들이었다. 뒤늦게 정부는 국사를 고등학교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제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또 다시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역사가 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우는 그런 과목이라니...
한글날 또한 유네스코에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칭하자 다시 국경이로 제정이 되었다.
외국에서 뭐라 하면 다 마냥 좋은 듯....
영화 '괴물'같은 것도 개봉되기 전에 외국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너도 나도 관람을 하였고 역대 흥행 1위라는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지금 그 영화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 전 왕의 남자는 의도대로 스크린 상영 기간에 맞추어 내렸지만 현재 괴물이라는 영화는 1천 300만 관객 동원을 위해서 끝까지 상영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개봉관은 2곳 뿐이라는 것!
대한민국인으로써 당연히 알아야 할 일은 알고 있도록 교육,사회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어제 인터넷판 뉴스에서 부총리의 엄청난 낭비(휴대폰, 1주년 기념 행사등... 몇가지가 있었음)를 다룬 내용이 나왔다.
그걸 보니 춘향전에서 암행어사가 포도청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던 탐관오리들 앞에서 읊던 시가 생각이 났다...
-금잔에 담긴 아름다운 술은 일천백성의 피요.
-옥소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만백성의 땀이니라.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이 떨어지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성 소리 드높구나.
국민을 대표해서 하는 의원님들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저번에 비해 수출 어떤게 증대했느니 이런 개구리 빗살구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그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왜 산만 보시고 그 속에 숨겨진 나무는 보지를 못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