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생각이난다...
슴살때..했던 우유배달알바...![]()
뭐 아시는분들있겠지만..
우유배달이라는게 좋은지역을 맡으려면 권리금이 들어가.
저층빌라나 주택많은지역은 권리금이 거의없고 ㅋㅋ
해서..
새볔잠이없었던 나의 장점을 이용하자해서 우유배달을 시작했지...
새볔3시경 기상해서 대리점가서 우유 수령해서 배달하는거야...![]()
그런데 다좋은데 딱한군데 가기싫었던 아파트가있었지...
한20년두 더된듯한 5층짜리 저층아파트..![]()
요즘에야 복도에 자동점멸등이 있잔아...
그런데 그넘의 아파트는 그런것두 없는거야...
아마...
그때가 12월 겨울밤이었어..![]()
겨울은 밤이 길잔어...
그 짜증나는 아파트 5층에 우유 대짜로 하나씩 먹는집이있어..![]()
열씸히 올라갔지..
진짜 복도는 깜깜하구 분위기 거시기하더만..
우유를 투입하구 내려가는데 왠 할머니가 올라오시는거야..![]()
하얀 한복을입그...
얼굴은 아무 표정두 없구...![]()
얼떨결에 ' 안녀ㅇ하세요!!"
인사했는데...
걍 쑥 지나가시는거야...![]()
그때 머리칼이 곤두선다구하나...
아무튼...그랬어...
그래서 어쨌냐구??
어쩌긴 멀 어째...
우유알바 그만뒀지.... 무서워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