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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협박하는 예전 여자친구..

아놔.. |2006.07.11 12:32
조회 6,693 |추천 0

저에겐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대.. 너무나도.. 구속을 심하게 해요.. 하다 못해.. 회사에서 정말 바쁜일이 있으면.. 전화를 못받거든요.. 그런대 회사로 전화하고.. 그것때문에 부장님한테 혼나고 ㅠㅠ

아.. 그리고 회사 야유회가서는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기가 꺼져 있는대 어떻게 알고는 다른 회사 분들 전화기로 나바꿔달라며 전화를 했더군요 ㅡ,.ㅡ;; (당근 대박 욕먹구요..)

흠.. 이렇게 그사람에게 점점 질려 갈때쯤 여자친구 친구들과 함께 술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정말로 이쁘고 참한(??)아가씨가 한명 있는겁니다..

저는 저런친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대 몇일이 지나고..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그여자가 점점 좋아 지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그친구와 내친구들이 함께 술먹는 자리에서..

우연찮게 그 여자와 화장실에서 마주치게 됬습니다.. 그런대.. 그 여자가 갑자기 기습 키스를 저에게 한겁니다.. 저두 싫지는 않았구요..

그 일이 있구난후.. 제 여자친구에게는 느낄수 없던 감정을 하나둘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는 점점더 멀어지게 되었고.. 해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대 도통 절 놔주질 안내요.. 매일 집으로 찾아오구.. 저한테 협박 전화두 하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욕이란 욕은 다먹구 해어진거 같내요..

그래서 맘편안히 그여자와 사귈려고 맘을 먹고 있는대 한동안 없던 연락이 또 오는 겁니다..

잊을만 하면 연락 오구..잊을만하면 또 연락오구..

아.. 그리고 예전 여자친구와 처음 사귀는거 부터가 웃겼습니다..

원래는 선배형 여자친구인대.. 선배형이 바람펴서.. 열받게 해준다고 나랑 사귀는척 하라 그래서..

선배형 여자친구.. 그리고 선배형 나.. 예전여자친구 이렇게 내명이서 술을 먹는대..(그때 예전여자친구한테는 아무감정 없었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필름이 끊긴겁니다... ㅡ,.ㅡ;

아니나 다를까 자고 일어 났는대 예전 여자친구와 모텔에 누워 있더군요.. 전사귀마음도 없었는대

책임감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귄거 였습니다..

아무튼.. 자꾸 협박전화를 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구 있는대.. 예전 여자친구가 문자를 하나 보냈더군요.. ""나 임신했어""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ㅠㅠ

아..놔.. 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병원 갔다오라구 설득에 설득을 시켰는대.. 친구와 병원을 갔다 왔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병원비 준다고.. 얼마 나왔냐고 물어봤더니.. 됐다는 말만 계속 하는 겁니다..

아.. 제가 너무 무책임한건줄은 알겠는대.. 정말.. 자살 충동 느껴집니다..

아무튼 그렇게.. 지나가다.. 회사에서 여름 엠티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예전여자친구 배신안 때리고.. 전화 끝까지 받을때 까지 하더군요 ㅡ,.ㅡ;;;;;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릅니다. .무섭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전화기를 꺼놨지요.. ㅡ,.ㅡ; 다른 회사분들 전화기로 전화해서 또 난리 부르스를 치더군요... 엠티끊나고 와서 또 대판 싸웠습니다..

그리고 난후.. 예전 여자친구가 병원비하고.. 예전 여자친구 명의로 되있는 핸드폰을 명의 이전 시켜주고 깨끗이 정리 하자고 먼저 말하더군요.. 알았다고.. 병원비 40만원 주고.. 핸드폰 명의 이전 시켜 줬습니다.. 그리고 몇일 잠잠 하다 싶더니.. 문자한통 또 오더군요..  ""병원 갔다는말 거짓말 이였어""

아..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자살 충돌 이빠이 다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백번 넘게 듭니다..

요즘엔 부모님한테 이를거라고 협박하고.. 애 낳을테니 니 가져라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여자 정말 질립니다.. 이제 임신이라는 말도 거짓말 같아요..

아... 제가 무책임한것도 있는대.. 정말이지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머리털 다뽑힙니다..

이러다 대머리 대겠어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조언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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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7.12 10:49
선배의 여자.. 여친의 친구.. 참.. 쓰레기 같은 섹히넹 ㅡㅡ;; 안조아하는데 사귀고서도 때때로 잠은 쳐잤겠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어쩌라고 ?? 에라이 무책임한 쉑히야 ㅡㅡ^
베플레몬맛사탕|2006.07.11 13:52
야 이시발색햐...그러는 여자칭구맘이 어떻겠냐??임신했다고까지 하는 그여자맘한번만생각하고,,,너는 잘했다고 여친 칭구랑 바람난게 잘했다고 떠드는거냐??미친거아냐???병신같은새끼....그럼 안좋아했음 애초부터 쳐자빠져자질말든가..잘땐좋고,이젠싫고??에라이~걸레같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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