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너무나 쉽사리 까맣게 잊고 시간지나 세월흘러 뒤돌아 보면
너무나 소중하고도 안타까웠던 시간들.
피아노학원 빼먹고 마냥 노는게 좋았던 윤지,지순이,보경이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마냥 어렸던 그시절 정은이,수연이,희숙이
머리만지면 감촉이 너무나 좋았던 화숙이, 201호 수진이
7조조장 현정이, 전학가고도 펜팔하던 검단사는 지은이
같은 한씨라고 친근했던 희영이, 정말 잼있었던 my wife 지영이
모두모두 고마웠다.
어딘가에서 너무나 잘 살고 있을 녀석들.
`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