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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이별 part.4) 살짝수정

한동민 |2006.11.03 16:37
조회 18 |추천 0


어느덧 종점...

 

어디에 숨었을까...

 

 

어쩌면 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갔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쩜 가벼렸을지도....

 

어깨에 힘이빠진다...

 

나도 모르게...숨이 차오른다..

 

지쳐만간다....

 

붉은 색 신호등이

 

밝힌 길의 한복판에서.

 

 발이 붙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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