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종점...
어디에 숨었을까...
어쩌면 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갔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쩜 가벼렸을지도....
어깨에 힘이빠진다...
나도 모르게...숨이 차오른다..
지쳐만간다....
붉은 색 신호등이
밝힌 길의 한복판에서.
발이 붙어버렸다

어느덧 종점...
어디에 숨었을까...
어쩌면 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갔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쩜 가벼렸을지도....
어깨에 힘이빠진다...
나도 모르게...숨이 차오른다..
지쳐만간다....
붉은 색 신호등이
밝힌 길의 한복판에서.
발이 붙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