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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으면 잘 보입니다

박재설 |2006.11.03 16:56
조회 35 |추천 0



고등학교1학년때 안경을 맟추고 교실에서 칠판 글씨를 보았을때,

그선명함과 찡그리지 않고도 글자를 볼수 있으니 그편안함은 이루

글로써 형용할수 없으리라........그렇게 운동 할때 조금 불편함은

잘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게 커버 되고도 남음이 족하여

30년넘게 안경과 일신동체가 되어 살아 와 안경의 고마움 역시

글로써 표현하기 어려웠었는데...이젠 세월의 흔적 때문에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고 하였건만, 가까이 보는것은 안경을 벗어야

잘 보이니...참 아이러니 합니다....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근시 안경을

쓰는 40대중반이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다는데서 조금

위안을 삼지만,육체가 늙어간다는것이 서글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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