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 억압된 정서, 퇴화된 사상...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경멸하고 외면했던 것들이 아니였던가?
근데....
근데...
내 몸 안에서 그런 구린 사상이 드러난다..
씻고 씻어도 지워지기는 커녕 역거움만 더더욱 드러난다...
이런 날 보고 감사하는 맘을 가지라니...
참..
나를 돌아볼줄아는 눈을 가진것에 대해서.. 감사하라니..
과연 나 스스로의 가치관과 허위의식을 볼수 있다 해서 나를 볼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맘껏 자만할수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