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클리드레서男] 지적인 김주혁 "최고" VS 북극곰 김태우 "최악"

최은주 |2006.11.04 23:09
조회 76 |추천 0

[위클리드레서男] 지적인 김주혁 '최고' VS 북극곰 김태우 '최악'

[스포테인먼트| 송은주기자] 스타는 이미지로 먹고 산다. 이미지를 좌우하는 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스타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많은 시간 할애하며 노력한다.

하지만 스타 역시 똑같은 사람이기에 유난히 멋져 보일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한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완벽한 몸매와 인형같은 미모를 지닌 스타들이라도 팬들의 질타를 받기 십상이다.

스포츠서울닷컴에서는 한 주간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 '주간 베스트&워스트'를 뽑았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멋지거나, 눈을 질끔 감고 싶을 만큼 이상한 스타의 패션을 살펴보며 한주간 스타의 패션을 감상하자.

★ Perfect :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시사회 김주혁

 지난 3일 자신의 새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시사회장에 나타난 김주혁. 올 가을 유행 코드인 블랙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셔츠속의 스카프도 짙은회색으로 매치해 그의 뛰어난 패션 소품 활용 능력을 보여줬다. 패션피플들의 필수 아이템 뿔테 안경으로 지적인 배우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 Best : 서울콜렉션 지춘희 패션쇼 지진희

바쁜 촬영 스케쥴에도 시간을내 친분이 두터운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석한 지진희. 그는 언제나 요란한 스타일 보다는 단정한 스타일을 즐긴다. 블랙 터틀넥과 블랙 팬츠의 의상에 회색 자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차분하면서도 분위기있는 스타일은 그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졌다.

★ So So : 영화'해바라기' 시사회 김래원

짙은 네이비 정장에 네이비 실크로 처리된 자켓 카라와 바지 옆선에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김래원. 모든 의상이 그의 큰 키와 체격에 잘 어울렸으나 부담스럽게 넓은 바지 넓이가 아쉬웠다. 급하게 의상협찬을 받아 입고나온 티가 바지에서 났다.

★ Worst : SBS-TV 드라마 '연인' 제작 발표회 이서진

탤런트 이서진은 지적이고 분위기 있는 그의 외모와는해 달리 가끔씩 헉!하는 의상으로 팬들을 놀라게한다. 지난달 27일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 나타난 그는 이날도 동생의 교복을 빌려입고 나온것만 같은 스타일로 어김없이 팬들을 실망시켰다. 여성패션의 경우 스쿨룩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이는 남성복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

★ Fashion Terrorist : 지난달 26일 가수 김태우 쇼케이스

모두다 올 블랙 정장을 입는 이시기에 김태우의 화이트 정장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선택이었다. 특히 허리에 두른 골드 체인은 무슨 효과를 위해 착용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 포인트를 위한것이었다면,골드 보다는 실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또한 체크무늬 쁘띠타이도 유아틱해보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