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다.....
내 나이 어느덧 삼십하고도 중반을 넘어서 버렸다.
한숨 푹자구 일어난것 같은데 4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이를 생각하니 공허한 웃음만 나온다....
지금의 현실이 꿈속 같다는 ..
아니 꿈 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행복한날 보다 불행한 날이 많았던 수많은 시간들...
하지만 불행한 삶 속에서도 아주 조그마한 행복을 맛보며 살려 노력중이다.
이젠 나에게도 남들 처럼 여자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보다는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과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
어쩜 달나라에서 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가 지구로 오는것보다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 승에서는 불가능한일지도 모른다.
다음생에서는 꼭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
친구 생각이 난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작년에 세상을 떠났다.
정말로 사심없는 친구 였는데...지금은 없다...
물론 주위에 친구는 많다 하지만......말 뿐인 친구들이다.
사심없는 친구가 그립다....
졸립다 이젠 자야겠다.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