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도 그래프트당시 본인이 가고싶어 하던 요미우리행이 좌절되자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자신을 뽑을 것이라 밉었던 그에게 뼈아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장본인은 같은PL고 동기이자 철친한 칭구인 구와타였다 당시 요미우리는 기요하라를 포기하고 최고의 투수였던 구와타를 뽑았다 피눈물을 흘리며 세이부에 입단한 기요하라는 첫해 신인왕을 시작으로11년간 세이부의 전성기를 열게한 강타자였다 당시 아키야마와AK포를 형성하면서 퍼스픽리그를 세이부의 황금시대로 이끌었고 97년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거인행을 FA를통해 성사 시켰다 요미우리로 옮긴이후에 전성기때의 기량까진 아니지만 마쓰이가 떠난 거인 타순에 필요한 순간마다 영양가있는 활약을 펼치고있다 현재 기요하라는 프로통산20년간 개인통산 500홈런 고지에 올라있는 유일한 현역최고의 홈런타자이나 아직까진 전매특허인 홈런왕 타이틀과는 인연이 없는 불운에 타자이기도하다 일본인아버지와 한국인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기요하라의 외모는 왠만한 모델못지않게 유명세를 타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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