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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고의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뉴욕양키스)

김성진 |2006.11.05 02:22
조회 38 |추천 0


마쓰이하면 떠오르는 별명이 괴물(고질라)이다93년에 요미우리에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입단했지만 기대완 달리 쉽게 적응치 못하고 한해를 반타작으로 보내며 재활과 타격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이때 일본야구 통산 최다안타기록 보유자인 장훈씨의 기술을 전수받았는데 그것이 광강타법이라는 것이었다는데 이후 마쓰이는 팀이 우승한 94년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일본씩 고질라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94년20홈런을 시작으로 94년22홈런을 치면서 홈런에 눈을 떳고 절정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나갔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시즌인2002년에는 개인 시즌통산 최다인50홈런을 쳐냈으며 특히 도쿄돔 담장을 깨뜷는 대형 아치를 그려내 역시 고질라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2003년에 메이저리그 명문팀인 양키스에 입단 첫해엔 20홈런 이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호쾌한 스윙과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미국인둘의 마음을 사로 잡더니 작년한해는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적응하며 본토 야구에서는 최초로 동양인 타자30홈런을 쏘아 올렸다정교함과 빠른스윙 파워까지 두루갖춘 마쓰이는 역시 일본 최고의 홈런 타자라는 말이 무색하지않다 최근 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애기가 나와 한국계란 애기가 무성하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나라잃은 백성의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듯이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고 싶지않아 일본인으로 귀화하는 재일교포들을 보면서 민족의 아픔을 느낀다 그러나 정말 그가 한국인의 핏줄이라면 마쓰이를 통해 한민족의 자부심도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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