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my enemies crossed out in my sight
I take a bad situation gonna make it right
In the shadows of darkness I stand in the light You see it's our style to keep it true
I've had a bad year, a lot to go through
I've been knocked out, beat down, black and blue
She's not the one coming back for you
She's not the one coming back for you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It takes disaster to learn a lesson
You're gonna make it through the darkest night
Some people betray one and cause treason
We're gonna make everything alright
Well the worst of times, now, they don't phase me
Even if I look and act really crazy
I went way down, she betrayed me
Now my vision is no longer hazy
I'm very lucky to have my crew
They stood by me when she flew
I've been knocked out, beat down, black and blue
She's not the one coming back for you
She's not the one coming back for you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help me back up again
If I fall back down, you're gonna be my friend
Rancid
랜시드의 성공에 펑크붐이 한몫 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클래쉬, 섹스 피스톨즈의 70년대 펑크가 NOFX, 배드 릴리전 등에 의해 펑크의 뿌리 간직하기 노력과 더불어 90년대로 넘어와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그린 데이, 오프스프링 등과 같이 네오펑크를 대변하는 랜시드의 음악은 정통 펑크와는 사뭇 다른 뉘앙스의 사운드를 들려주어 인기를 얻었다. 랜시드는 스쿨밴드 출신의 팀 암스트롱(Tim Armstrong)과 친구 맷 프리맨(Matt Freeman)에 의해 결성된 밴드다. 이들은 오퍼레이션 아이비(Operation Ivy)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며 로컬밴드로 나름대로 인기를 얻어갔는데 89년 무렵 돌연 밴드를 해산시키고 음악에서 한 걸음 물러서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평범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도 얼마 가지 못해 음악에 대한 열정에 새로운 소산물인 랜시드가 탄생하는데 이때가 92년경이었다.(당시 팀은 심한 알콜중독 상태라 치료차 집에서 요양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두 명의 멤버가 확정되자 이들은 친구인 블렛 리드(Brett Reed, 드러머)와 The UK Subs 출신의 기타리스트 라스 프레드릭센(Lars Frederiksen)을 가입시켜 밴드를 가동하기 시작하는데 그린 데이가 초창기 시절 활동했을 때 음반을 발표했던 레코드사인 Lookout!에서 7인치 싱글 'Rancid'를 발매한다.
이 음반의 호평과 함께 에피타프 레이블로 옮긴 93년도에 이들은 데뷔앨범 [Rancid]를 발표한다.(다음해인 94년에는 7인치 싱글 [Radio Radio Radio]를 발매함) 랜시드의 두 번째 앨범은 94년 여름에 등장하는데 [Let's Go]란 타이틀의 이 앨범이 펑크붐과 함께 40만장 이상이나 팔리면서 랜시드를 스타로 만든다. 이 앨범은 4일만에 모든 녹음과정을 마친 음반으로 과격한 펑크 사운드의 진수를 담고 있었다. 이후 두 장의 컴필렝션 앨범 [Brixton], [I Wanna Riot]에 참여한 이들은 95년 8월에 세 번째 앨범인 [And Out Come The Wolves]를 발표해 복고적인 취향의 펑크음악을 당시 유행하던 스카리듬 등과 결합시켜 앨범차트에서 높은 순위로 데뷔하는 성공을 거둔다.
70년대 말 펑크 물결이 한참일 때 볼 수 있었던 닭벼슬 머리의 소유자 팀 암스트롱의 외모만큼이나 지극히 펑크적인 사운드의 랜시드는 단순히 예전 것을 재탕하는 밴드로 남기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펑크밴드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그룹이다.
changgo.com
Parts of Content Provided by [Hot Music]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