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말싸움을 하고 며칠간 각방을 쓰다가 어제는 하루종일 전화한통없이 12시를 넘겨도 집에 오지 않더라구요 . 혹시나 해서 12시 30분쯤 밖을 나가 보니 차는 언제했는지 주차 시켜놓고 사람은 없더군요 .
이제 결혼한지 2달쯤 됐는데 말싸움 조금했다고 너무 하내 싶었어요.
결국 1시쯤 들어오고 서로 아무말도 없이 또 따로 잤지요 .
연예할때도 우리 남편 평상시에는 착하고 자상한데 자기가 화나는 일 있으면 며칠간 옆의 사람이 어떻던 간에 잠수했는데 결혼후에도 똑같은 것 같애요. 화나는 일 있으면 우선 딴방으로 들어가버리내요.
이번에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것 같아서 열이 안 풀리내요 .
오늘 친구집에가서 잠 자버릴까 아니면 문을 안열어줄까 고민하는 중이예요.
처음에 이런것 잘 잡아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