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 프라이빗 콘서트 -메종 드 윤선
Nah Youn-sun Private Concert -'Maison de Youn Sun'
일시 2006.11.16 (목)~ 19(일)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6시
장소:극장 용
입장권: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주최: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주관: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주)허브뮤직
문의 및 예약: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1544-5955 www.cfnmk.or.kr 티켓링크 1588-7890 티켓파크 1544-1555
나윤선과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있는 그녀의 '집으로'
재즈공연으로는 최초로 4회 공연 전석매진(로맨틱시네마콘서트 2005.12.-극장용)에 이어, 국내 재즈 아티스트 최초로 총 9개국 17개 도시에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아시아-호주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가는 곳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또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메종 드 윤선(Maison de Youn Sun:윤선의 집)'이라는 주제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오랫만에 찾은 친구집에서 나누는 이야기처럼 반가우면서도 한층 더 가까운 음악들을 선보인다.
또한 나윤선의 이야기가 있는 가요,샹송, 팝 등을 통해 재즈라는 장르에 벽을 느껴왔던 관객들도 편한 마음으로 나윤선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닐스 란 도키(Niels Lan Doky)와의 협연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트리오 몽카르트르의 리더인 닐스 란 도키(Niels Lan Doky)가 게스트로 참여해 나윤선과 호흡을 맞춘다.
내년 초 발매 될 나윤선 가요 프로젝트 음반에 참여하고 있기도 한 닐스 란 도키는, ‘블루노트’, ‘버브’ ‘마일스톤’ ‘콜롬비아’ 등 세계적인 명문 레이블에서 2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이자 음반제작자로 이미 명성이 알려져 있다. 그의 앨범 중 ‘Casa Dolce Casa’(2002)와 ‘Spain’(2003)은 연이어 일본 재즈 전문지 ‘스윙저널’이 선정한 골든디스크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나윤선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닐스 란 도키의 생명력 있는 피아노 선율의 뜻있는 조화는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프렌치 페스티벌 French Festival 의 대미를 장식하는 뜻깊은 무대
나윤선 프라이빗 콘서트 –‘메종 드 윤선’은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극장 용에서 열리는 프렌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최고의 힙합 컴퍼니 케피그 무용단(Compagnie Käfig)의 버려진 땅(Terrain Vague), 영화 '코러스'의 감동의 주역 쌩 마르크 합창단 내한공연에 이어 프렌치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루브르전과 동시에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120년 동안 이어져 내려 온 양국의 문화와 우정의 가교로써 뜻깊은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