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 22살이랍니다.
신랑은 20살때 만났구요.
혼인신고는 3월달에 했구 이번11월4일에 결혼식해요^^
근데 참..
연애시절때 제가 살이 쪄서(매일술을먹다시피해)67kg까지갔거던요
ㅜㅠ
근데 너무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좀씩 빼쬬..
신랑은 다른거 다필요없데요
얼굴은 이쁘장하니까 살만빼면 소원없데요
-0ㅠ
그것도 사랑하지않으면 벌써헤어졌다며 사랑하니까하는소리라며..
그래서 뭐열심히 뺐죠.
혼인신고후,,58키로..
만족하더라고요
그리고지금...
49키로요..
그저께몸무게를쟀는데 49키로더라구요..키는 164구요..
많이 빠진거죠..
처음에 비하면..
다른친구들은 반쪽이 됬다며..어디아프냐며
볼때마다 놀래드라고요
거기다가-_-눈성형도 해서 사람이 달라져따고-0ㅠ
근데 막상 살이 빠지니
기대와는 달리
별반응이;;-0ㅠ
그래서 좀 사실 마니 서운해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전에 아는 남자친구들도 지나가던 길에 보믄
어디아팠냐며
은근슬쩍 연락처를 물어볼정도인데-0ㅠ
진작 나를 알아봐줄 신랑은
알아봐주질 않으니..
일부로 좀 파인옷입구 짧은반바지 입구 나가도
별 신경 안써요
오히려 전 지금 밥먹기가 좀 그래요..
다시 살찔까봐요..두려운거죠
그전에 신랑 좀 심하게 놀리고..울리기도했거든요..
물론지금은 그러지는않죠
진짜 신랑한테 이쁨받고싶어서
아침새벽5시반에일어나 1시간반거리를 출근하는데도
밥통비면 밥까지하고 나가는데..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화장도하고
하는데;;ㅜㅜ
좀데 센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편들 어떤거에 악한지..
글구..친구 만들고싶어요..
제친구들은 아직 결혼한애들이 한두명뿐이라서요..
isa0788@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