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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뭘 바라는건지..22살새댁의고민요

어린새댁 |2006.07.11 17:27
조회 1,373 |추천 0

지금전 22살이랍니다.

신랑은 20살때 만났구요.

혼인신고는 3월달에 했구 이번11월4일에 결혼식해요^^

근데 참..

연애시절때 제가 살이 쪄서(매일술을먹다시피해)67kg까지갔거던요

ㅜㅠ

근데 너무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좀씩 빼쬬..

신랑은 다른거 다필요없데요

얼굴은 이쁘장하니까 살만빼면 소원없데요

-0ㅠ

그것도 사랑하지않으면 벌써헤어졌다며 사랑하니까하는소리라며..

그래서 뭐열심히 뺐죠.

혼인신고후,,58키로..

만족하더라고요

그리고지금...

49키로요..

그저께몸무게를쟀는데 49키로더라구요..키는 164구요..

많이 빠진거죠..

처음에 비하면..

다른친구들은 반쪽이 됬다며..어디아프냐며

볼때마다 놀래드라고요

거기다가-_-눈성형도 해서 사람이 달라져따고-0ㅠ

근데 막상 살이 빠지니

기대와는 달리

별반응이;;-0ㅠ

그래서 좀 사실 마니 서운해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전에 아는 남자친구들도 지나가던 길에 보믄

어디아팠냐며

은근슬쩍 연락처를 물어볼정도인데-0ㅠ

진작 나를 알아봐줄 신랑은

알아봐주질 않으니..

일부로 좀 파인옷입구 짧은반바지 입구 나가도

별 신경 안써요

오히려 전 지금 밥먹기가 좀 그래요..

다시 살찔까봐요..두려운거죠

그전에 신랑 좀 심하게 놀리고..울리기도했거든요..

물론지금은 그러지는않죠

진짜 신랑한테 이쁨받고싶어서

아침새벽5시반에일어나 1시간반거리를 출근하는데도

밥통비면 밥까지하고 나가는데..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화장도하고

하는데;;ㅜㅜ

좀데 센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편들 어떤거에 악한지..

글구..친구 만들고싶어요..

제친구들은 아직 결혼한애들이 한두명뿐이라서요..

 

isa07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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