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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좀 하게 해라!!!

짜증 |2006.07.11 21:25
조회 84 |추천 0

어제 pc방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일을 한다는 회사에 가서 사장만나서 얘기듣고

오늘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아침에 출근을 했다.

사장이 하고 싶어하는말 듣고 있는데 지방에 있는 피씨방에서 단속을 당해서 그것때문에

통화를 해야한다며 나가더니 감감무소식이다.

사장이라는자가 나가더니

어떤 할망구 같은 여자가 들어와서 이일을 해봤냐, 주위에 아는 사람이 pc방 하냐 등

물어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이 할망구가 사람을 아주 부정적으로 보더군.

그러더니 이사라는 남자도 들어와서 사무실에 남자들 다 영업하는데 아무나 하기 힘들다는둥

부정적으로 같이 말을 해댔다.

그 할망구 나가더니 그 사장이라는 자 하고 통화를 했는지 나보고 나가서 해봐라?그러더군.

여기서 해보라는것은 됐으니까 가봐라라는 뜻.

내가 가방들고 사무실 밖 엘리베이트쪽으로 가니까 따라 나와가지고 뭐라고 중얼거리고

사무실에 들어갈 생각을 않더군. 내가 엘리베이트타고 확실히 가는지 감시하러 나왔는지.

망할 할망구년.생각하니까 욕나온다. 사람한테 대하는 게 영 싸가지가 없었다.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느낀다.

사무실에서 나와서 사장한테 공중전화로 전화하니까 받고(핸폰으로 하니까 안받고 자식이)

내가 못할것 같아서 그러냐고 묻고 투자금을 구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러냐 등

물었더니 안그렇고 단속맞은 피씨방 때문에 그렇고 어쩌고 핑계를 대길래

일도 안해봤는데 섣불리 사람 일 못할것 같다는 식으로 미리 단정하면 어떡하냐고 말을 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역시 이런계통 인간들은 믿을게 못된다는것 또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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