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김은혜 |2006.11.11 19:39
조회 10 |추천 0

헤어지자 말하면

먼저 뒤돌아서서 우는 여자.

 

다음날 퉁퉁부은 얼굴로

라면먹고 잤다며

친구에게 웃으면 말하는 여자.

 

헤어진지 꽤 됐어도

주변사람들이

헤어진지 모르는 여자.

 

그러다가 어느날

너무 힘들어 다 쏟아내고

펑펑 우는 여자.

 

아직도 그를 잊지못해

힘들어하는 여자.

 

연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그를

미워하지 못하는 여자.

 

힘들게 잊어내도

그를 미워하지 못하는 여자.

                      

이런게 바로 A형여자.



첨부파일 : %C1%A6%B8%F1%20%BE%F8%C0%BD(7086)_0141x0190.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