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하나.
s.e.s 노래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자,
뮤비이기도 합니다
포인트 두울.
맨들의 로망 청순가련섹쉬(유후) 컨셉의 수 양을 보며
"저분에게 저런 면이!!" 외쳤다지요
유진 양이야 뭐......(바다 양은 관심 밖?;)
포인트 세엣.
몽환적인 코러스와 꾸물거리는 비트만큼 묘한 조화를 이루는
흑백과 금은의 색감....
욕도 많이 먹지만 역시 수만이네입니다
루비 부를 때의 이진을 좋아했다지만
정작 소장한 노래와 뮤비는 s.e.s뿐이네요
옆집 누나같은(실제로 옆집에 누나는 없었지만..쿨럭;) 친근함과
왠지 나와는 다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 같은 신비로움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포인트 끄읕.
마지막 장면의
따닥-!
한 시대를 풍미한 그녀들의 강렬한 마지막 모습은
fade out되던 음악 너머로 아련히 춤추던 speed의 그것과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부디 재결합이란 이름의
추억파괴작업은 감행하지 말아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