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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일.푸.. 어제는 11.11일 빼빼로

지윤주 |2006.11.12 09:24
조회 31 |추천 0

2006.11.12일.

푸.. 어제는 11.11일 빼빼로데이 였다 ㅜㅜ

아 정말 슬펐다 ㅋㅋㅋ 하지만 열심히

나는 돈벌었다! 왜이렇게 돈이 좋은지

모르겠다-_-이걸지금 말이라고 하나..;;;

아하하 아맞다 수필 써야되는데 그래도 나한테

저런걸 맞겨주니 나너무 행복하다^^

요새 왜이렇게 행복한지~~너무 꿈만 같다 ^^

항상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

이젠 .., 겨우 딱 두달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곧 있으면 나도 성인데 .... 준비한게 하나도없다

이렇게 헤프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건지 잘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마음이 씁쓸하다 내가 바보가 된것같다 .

내가 이렇게 마음앞게 지낼 이유도 없고 슬퍼해야 될 이유도없는데 말이야 ... 왜 자꾸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다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나쁜가? 내가그렇게 싸가지가 없나 ?

날좀 좋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모든게 다 그립다

예전이 정말 그립다 지금도 추억만 생각 하게된다.

추억은 추억일뿐

현재에 도움되어 주지는 않는다. 이 바보 멍청이

애써 웃으려 노력하고 그런다고 그 누가 널 봐주겠냐 ..

열심히 .. 살아야되 .. 아주 열심히 ... 힘들다 하더라도 ...

힘들다고 힘들다 말 하지말고

그냥 무조건 난 행복하다 세상에서 제일 최고 행복한 여자다.

라고 소리쳐 말해보자.

언제까지나 나를 위한거니까...

이젠 혼자여도 좋다 아무렇지도 않다.

이젠 내가먼저 말고

이젠.

받고싶다 나도 알고보면 마음 여리고 상처 잘받는 .. 사람인데.

나는 상처 받을줄 모르는 괴물 인줄안다.

나도 이젠 치료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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