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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Couple Aura Ripple Effect)증후군에 관하여

김강언 |2006.11.12 09:58
조회 53 |추천 0

①. CARE 증후군이란?

    - CARE 증후군은 가을 및 겨울철, 흔히 홀로 지내는 사람들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정신적 증후군으로, 최근 학계에 보고되었다.

 

②. CARE 증후군의 원인은?

   - 그 직접적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단 특정 시기 (11월 11일, 12월25일, 2월14일..)에 커플 주위에 있는 솔로 들에게 주로 발견되는것으로 보아 주요 원인으로 커플들의 친밀한 눈빛교환,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는 웃음, 서로에게 하는 사소한 장난,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말도 안돼는 염장플레이, 비싼 선물교환 등이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부산 부경대학교 사학과 06학번의 'K'모군( '보복의 시' 시리즈의 저자)의 의견에 따르면

 

    "사귀는데 안친한척 하는게 제일 싫어!! 장난쳐? 염장질러? 우롱하는거야? 어?"

 

라고 하여, 이 새로운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급히 이루어 져야 하는 실정이다.

 

③. CARE증후군의 증상은?

   - ※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대표적인 샘플인 부경대 사학과 06학번 'K'모군의 '샘플'행동양식에 따른 기준이며 이 증상은 개인차가 있을수 있다.

     1. 우울증 - CARE증후군의 경우 심한 외로움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보름달이 떠있는 밤이나, 잔잔한 라디오 방송을 들은 뒤에는 외로움이 우울증과 비슷한 경우로 발전될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우울증 적 증상이 심해질 경우, 혼자 밤에 심야영화를 보고 난 뒤 우동을 먹고 눈물을 흘리는 등의 극단적 행동양식이 발견되기도 한다.

     2. 이유 없는 적대감 - 상대적인 차이는 있으나, 커플들에게 다른사람과 뚜렷한 차이를 보일 정도의 적대감 적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 '지나가는 커플 갈라놓기' '같은 성별의 짝을 억지로 자기에게 끌고가기' '이성에게의 의미없는 과도한 접촉' 등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에서 이유 없는 쾌감을 느끼기도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3. 이유 없는 호감 - 증상 2와 아주 대조적인 증상으로 각 커플에게 이상하리만치 호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학계에세는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부러움의 발로라는 설과,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적 보상이라는 설이 있으나 그 어떤것도 확실치는 않다. '샘플' 의 경우에는 '커플 열쇠고리 및 폰줄 사다주기' '이유없이 먹을거 사주기' '둘중 한명과 친하게 지내기' 등의 증상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증상 2에 비해 그 강도가 약하고 빈도에 일정함이 없다.

     4. 무기력증 - CARE증후군의 원인을 접하는 경우, 이상할 정도의 의욕상실. 무기력증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는 증상1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단 이 경우 기분상의 문제가 아닌 육체상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인데 그 증상으로는 '부르던 노래 못올리기' '계획했던 놀이 취소하기' '아무데서나 꾸벅 꾸벅 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 경우가 극단적으로 발전하면 '몸살' 등으로 발전한다는 설이 있다.

 

 

④. CARE 증후군의 해결책

   - 현재까지 알려진 CARE 증후군의 해결책은 단 하나, 바로 그 자신이 '커플'이 되는것밖에 없다. 허나 이러한 커플의 양상은 또 다른 CARE 증후군 환자의 양성을 조장하므로, 관계당국에서의 많은 관심과 정책적인 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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