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박승일 yo! victory!! 너의 용기에!!
박승일 yo! victory! 너의 승리에!!
눈빛에
우리는 남과 항상 비교하며
행복과 나는 별개인 것처럼 살며
불만은 늘 꼬리처럼 따라다녀
뭐 하나 제대로 된 만족없는 삶이란 틀
어찌하겠나 이것이 다 살아가는
모든 이의 인생인 것을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행복의 조건
운전자에겐 탁 트인 도로가 행복
백수에겐 백수탈출이 행복의 조건
직장인은 승진이 상인은 대박이
엄마에겐 자식 잘됨이 행복의 조건
싱글은 사랑과 밍글하는
가슴속 팅글거리는 LOVE, LOVE, LOVE..
난 행복의 뒤를 절대 쫓지 않아 no
행복은 나를 찾아 감싸안아 yeah
말하고 싶으나 절대 말할 수 없고
먹고 싶은 음식 먹을 수 없고
걷고 싶으나 절대 걸을 수 없어
뛰고 싶으나 난 뛰어갈 수 없어
날아갈 수 있어
내 맘속에 아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지만은 볼 수 있음에
만날 수 없지만은 들을 수 있음에
만질 수 없지만은 느낄 수 있음에
말할 수 없지만은 생각할 수 있음에
내가 잃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은 날 찾아 감싸안아 yeah
victory 너의 용기 victory 너의 승리에 눈빛에
<EMBED src="http://cyimg16.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x51901%2F2006%2F11%2F12%2F86%2F%B5%E5%B7%B7%C5%AB%C5%B8%C0%CC%B0%C5%2D%C7%E0%BA%B9%C0%C7%5F%C1%B6%B0%C7%2Ddldbxo7273%2Ewma"> 싸이월드에서는 음원을 구입할 수가 없으므로 타 사이트에서 구입해 미리듣기 형식으로 올림을 밝혀둔다.(Play Click) 도시락 바로가기 멜론 바로가기
"환자를 살려 낸다는 병원에서도 우리를 거부한다.
이익에 비해 환자에게 손이 너무 많이가기 때문이다.
루게릭을 홍보하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갖는 마지막 직업이다. 사회는 나를 포기해도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안구마우스를 통해 1분에 다섯 글자씩 전해지는 박승일의 희망이 드렁큰 타이거의 음악을 통해 세상에 전해진다
연세대, 기아자동차에서의 선수생활을 거쳐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연소 코치로 발탁되었던 박승일. 그는 지난 2002년,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일명 루게릭병을 선고 받았다. 루게릭병은 척수신경이나 간뇌의 운동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이 세포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 위축되고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 박승일 선수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과 두 눈동자뿐이었으나, 2004년 12월 안구마우스와 만나면서 다시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두 눈동자를 움직이며 박승일이 세상과 소통하는 속도는 1분에 다섯글자. 비록 소리 없고 빠르지도 않지만, 그가 세상에 전하는 언어는 그 어떤 언어보다 강하며 자유롭다. 자신의 몸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의 생활마저 망가져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환우들로부터 환우가족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공간, 환우들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런 요양소를 짓기 위한 루게릭병 홍보, 이것이 바로 자신의 마지막 직업이라고 그는 말한다.
현재 원인불명의 희귀난치성 척수염으로 투병 중인 드렁큰타이거는 처음 병을 앓기 시작할 때부터 인터넷 카페 “박승일과 함께하는 ALS”에 가입해 박승일 선수의 글을 읽었고, 병과 싸울 의지와 용기를 얻었다. 또한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큰 힘이 되어 준 박승일 선수의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귀한 인연으로 생각한다며 작곡 의뢰에 흔쾌히 응했으며, 드렁큰타이거는 박승일 선수의 글 ' P 하였다.< 랩을 붙여 곡을 조건?에 ?행복의 살아났죠?와 다시 난>
해당곡의 수익금은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