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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소개팅? 아찔한 개념팅!

어왕 |2006.11.12 23:49
조회 2,650 |추천 14

오늘 아찔한 소개팅이란 프로그램을 봣습니다. 엠프로 시작하여 넷으로 끝나는 프로에서 해주는 방송인데 정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누나에게 듣기론 미국의 모 프로그램을 모방해서 만든거라고 하는데..

휴, 솔직하게 말해서 그 방송사에서 해주는 프로그램 허위성 방송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고, 제가 봐도 영 시원찮은것들을 내보내더군요.

더군다나 싸우기 딱 좋은, 어찌보면 남자들이 봐도 우리가 저런단 말인가? 하고 심각하게 고뇌하게 만드는 무개념무뇌충들을 대거 투입하여 사람들의 이맛살을 찌푸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할따름입니다.

방송위원회에서는 저런 방송이 나오면 청소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도 모른체 내보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괜찮겠다 싶어서 내버려두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뒷돈받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20대 중,후반..그리고 청소년 사이에서도 너무 매너가 없다, 에티켓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출연자들의 행동에서 개념을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아찔한 소개팅이란 이름보다도 아찔한 개념팅이라는 이름이 더 알맞겠더군요.

말과 행동 사이사이에서 성추행이라고 생각될만한 대목도 몇몇 있었으며, 인격적으로 깍아내리고 그것을 보며 웃는 행동을 보이는 남자출연자의 저급하고 황당한 행동들을 바라보자니, 어이가 없었고 보는 내내 이가갈리고 욕이 튀어 나왔습니다. 여자 출연자들 반응도 냉소하여 대부분 탈락할때에도 담담하다가도 그 사람에게 왜 내가 차여야 하는지 생각하더니 억울해하더군요.

제가 봐도 남자 얼굴 정말 쒯입니다.

잘 생긴것도, 성격이 좋은것도, 그리고 돈이 많은것도 아닐텐데..(돈많아도 제수없죠?)

왜 그렇게 행동을 해야만 했는지 그게 정말로 궁금합니다.

저런 방송을 보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냉담하다면 그만둬야 할텐데..오히려 정기적으로 내보내는거 같아 어이가 없네요.

이 글을 쓴 후에 엠으로 시작하여 넷으로 끝나는 곳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글을 남길생각이지만,정말로 저 방송은 나오지 말아야 할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 그리고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다는 말인데 만약 아이들이 저런 사람들의 행동이 국민적이다. 라고 생각하여 모방하고 그대로 습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더군요..

된장녀와 무뇌남, 혹시 방송국에서 키우시고 계신건 아닐런지요?

아찔한 소개팅으로 인하여 발생할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전에 조속히 프로그램의 성질을 바꾸던가 아예 없애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저기에 나오는 남자 진짜 고릴라같다..-_-....나도 얼굴 잘생기진 않았지만 진짜 쟤넨 뭐 믿고 나오는건지...-_-.....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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