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아
어둔 절망 , 괴로움 눈앞을 가려
아무리 걸가도 보이지가 않아
내 눈 밝혀줄 빛이 전혀 보이지 않아
한 걸음 내달려도 그 앞을 가리는 건 어둠 뿐
아무리 허우적대도 걷히지 않는 깊은 그 절망
손을 뻗어 잡고 싶은 흐느끼는 팔을 저어
보이지 않는 빛을 향해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렇게 헤매고 있다면
네 손 내가 잡아줄게
절망에 빠져서 보이지 않아도 내가 찾을 거야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너를
너무 괴로우면 눈을 감고 있어
내가 널 찾아 손 잡아줄게
네 손에 따뜻하게 닿는 빛이 느껴질 때
그때 네 눈을 떠
넌 볼 수 있을 거야
절때 떠나지 않을 나를
절때 놓치지 않을 내 손을 ..
S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