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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宮筋腫(자궁근종)으로 인한 후굴의 불임증

진순덕 |2006.11.15 15:00
조회 54 |추천 0

 

 

 

   임신이 되지 않아서 고통을 당하는 不姙(불임) 주부들의 기약없는 기다림을 필자도 겪어보았지만, 生理(생리)를 치르는 한달 한달이 피를 말리는 고통인 것은 말할것도 없고 더 나아가서 어떠한 子宮(자궁)내의 疾患(질환)이 나타났을 경우는 치료받는 당사자의 고통과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子宮筋腫(자궁근종)으로 인한 불임증의 경우는 부위, 위치, 크게는 상관없이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환자의 고통과 경제적인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筋腫(근종)으로 인한 後屈(후굴) 환자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저 한다.

   물론 자궁근종이 치유되었다고 해서 곧 姙娠(임신)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초음파 사진상 치유되어  예뻐지는 자궁과 아름다운 몸매,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함으로써 정신적인 충족감과 전체적인 전신기능이 좋아지며 더블어 임신도 될 수 있는 경우를 임상에서 많이 경험하였으며 이런 경우가 한의학의 매력이라고 생각된다.

   筋腫(근종)과 姙娠(임신)과의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다. 자궁근종이 있으면,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빈도를 높이고, 임신 중기에는 근종의 급격한 비대로 인한 동통, 압통, 발영 등을 일으킬수 있고, 임신 말기에는 조산, 조기 박리증을 일으킬수 있다.

   또한 자궁근종이 임신을 방해하여 근종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을 경우 임신이 될 수 있는 확률은 약 50%정도이다.

   이와 같이 근종의 수술로 인한 치료법으로 임신율이 저하되는 원인은 무배란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고, 정맥의 확장과 충혈혈류의 방해가 자궁내막층과 자궁근층의 정맥망에 가래져서 자궁내막층의 환경을 변화시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예;  Q 어느불임주부다. 병원 검사상 약 5cm정도 크기의 자궁근종이 있다고 들었다. 담당 의사 선생님은 이 근종을 수술하였을때 임신율이 50% 정도 떨어진다고 좀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좋은 치료법은 없나요.

 

   A  자궁근종은 중년여성의 약 20% 정도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요즘은 본인처럼 한번도 임신하지 않은 여성과 중, 고등핟교 학생에게도 발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원의 치료법은 아기를 낳은 여성의 경우, 자궁을 전부 들어내는 자궁적출수술을 하고, 아기를 낳지 않은 여성의 경우 호르몬제를 투약하여 자궁근종을 위축시킨 뒤 부분적으로 잘라내지만 이 방법도 약 반절 이상이 다시 임신할 수 없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이 있는 위치, 크기, 연령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치료율이 70%정도 된다. 또한 자궁에 거의 손상이 주지 않는다.

   근층하근종이 너무 커지거나 석회화한 경우, 장막하근종은 없어지지 않으며 임신을 한 후 출산시에 수술적인 방법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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