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아이 밥상을 다시 차리자

최수연 |2006.11.15 16:54
조회 69 |추천 2


우리 아이 밥상을 다시 차리자 오늘,아이에게 무얼 먹이셨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의 먹거리는 자극적이 되어 가고 주식이나 간식이나 가공식품 일색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소아 당뇨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을 둘러싼 잘못된 식생활은 심지어 신종 질병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먹는 음식에 따라 성격과 행동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소년원에 수감된 문제 학생들에게 인스턴트와 설탕이 많이 든 식품을 제한하고 곡·채식 위주의 식사를 실행하는 실험을 하였더니 아이들의 반항, 자학행위, 싸움 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엄마의 준비,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밥상차리기 수칙 하나 주식은 현미,찹쌀,차수수,율무,통보리,팥,콩 등 다양한 곡식을 사용하여 백미가 아닌 현미잡곡밥을 먹인다.현미는 도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무농약 제품을 고른다. 밥상차리기 수칙 둘 채소는 제철의 푸른잎 채소와 뿌리채소,줄기채소를 먹인다.농업기술이 발달하여 여름에도 귤을, 겨울에도 딸기를 먹을 수 있지만 제철 과일이나 채소는 이들보다 영양이 훨씬 많고 사람의 신체리듬에도 알맞다. 밥상차리기 수칙 셋 미역,김,파래,다시마,청각과 같은 해조류를 즐겨 먹이고 잣,호두,땅콩, 밤 같은 견과류와 호박씨,해바라기씨 같은 씨앗류를 잊지 않는다. 밥상차리기 수칙 넷 간식이 너무 맛있거나 자극적이면 아이는 당연히 밥을 잘 안 먹는다. 미숫가루나 식혜를 마실거리로 만들어 주거나 간단하게 집에서 단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경단이나 강정도 좋다. ------------------------------------------------------------------------------------- 영양만점 꽃 샌드위치 국화,진달래,호박꽃,딸기꽃,아카시아꽃,동백꽃,민들레꽃,복숭아꽃,목련,장미,난꽃,유채꽃 등 음식에 향기를 더해 주는 마술사인 이런 꽃들은 이렇게 많은 종류뿐 아니라 요리방법까지 무척 다양하다.샐러드로 가볍게 즐겨 먹을 수도 있고 과자나,두부 등에 붙이는 장식용,술 재료로도 이용된다. 꽃을 어떻게 먹느냐고 의아해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꽃가루 속에는 35%의 단백질,22종의 필수 아미노산,12종의 비타민,16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국거리,차,수프 등에도 사용할 수 있고 고기를 볶을 때 사용하는 향료로, 무침이나 비빔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꽃의 즙을 내어 만든 젤리,잼,아이스 크림,사탕 등은 어린아이들의 간식용으로 더욱 좋다. 만드는 법 재료 : 식빵/8개,레몬이나 오렌지/1개,꿀/ 작은컵 1,먹는 꽃,허브 약간, 견과류(땅콩,해바라기씨,호박씨,캐슈넛 등) 꽃잼 : 꽃 한 줌과 견과,꿀,레몬,물을 함께 믹서에 넣고 빵에 바르기 좋을 만큼의 농도로 간다. 샌드위치 : 예쁘게 자른 빵의 양면에 준비된 잼을 넉넉히 바르고 꽃잎이나 허브 잎을 두어 장 넣고 덮는다. 허브잎으로 장식을 하거나 잘게 썰어서 뿌리면 향을 낼 수 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