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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의....

뽀얌 |2006.07.12 05:14
조회 658 |추천 0

지금 새벽 4시 46분 지금 일을 하고 있읍니다. 갑지기 둘째언니의 다급한 문자 ...."긴급연락바랍" 이렇게 문자가 오는 거예요(둘째언니는 정액제여서 벌써 전화쓰는게 끊겼거든요.27살인데 아직도 정액제 ㅡㅡ;) 전 전화를 했죠 근데 둘째언니가 울면서 말을 하는거예요. 도저희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면서 울면서.. 전 다급했죠. 왜 왜 무슨일 있어? 라구 물어봤죠.  둘째언니가 다시 정확하게 말을 해주는데 둘째언니가 오늘 회식이 있었데요 그래서 술을 아주 아주 마니 먹었나봐요 또 저희 둘째언니는 술을 좀 잘 먹구요 할튼 아주아주 마니 먹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둘째언니는 학원 강사여서. 11시에 학원이 끝나요 그래서 11시부터 회식을 한다면 3-4시가 기본적으로 끝나구요)그때는 정신이 헤롱헤롱 거리면서 자기 방인지 제방인지 할튼 어느 한쪽방을 들어가는 순간 필름이 끊긴거죠 다시 현실로 돌아와보니 자기가 큰형부한테 뽀뽀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놀래  자기방으로 다시 돌아와서 벽을보며 어떻게 해 어떻게해 이러고 있는데 뒤쪽에서 큰형부가 나타나더니만 후다닥 방을 나갔다고 하네요 ...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이해가 약간 안되는 부분이 있읍니다 그냥 대충넘어가세요.) 뜨악~~ 충격이였어요. 어떻게 큰형부와의. 뽀뽀.... 듣는 저도 놀랬고 저희 둘째언니 놀래서 자기가 미쳤나보다구 큰형부하고 어떻게 뽀뽀를 할수가 있냐면서 울면서 날리가 났습니다. 생각 해본적도 없고 생각도 해봐서는 안되는 건데 ㅜㅜ 큰 형부랑 한집에 사는데 낼 부터 어떻게 하나요(아참 우리집을 엄마가 다쳐서 병원에 가있고 지금은 엄마대신 큰 언니랑 큰형부랑 조카가 저희 집에서 잠시 머므르고 있읍니다) 큰형부는 그렇다 치고 큰 언니는 어떻게 보나요.. 지금 동생으로서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이제부터 둘째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딴에 심각해서 이런글 올리는 건데 악플쓰시면 정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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