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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목요일 날씨 : 맑음.,.,.,

신승환 |2006.11.17 00:11
조회 98 |추천 3

 

2006.11.16 목요일

 

날씨 : 맑음.,.,.,@@

 

소제목 : 수능.,.,@@ + 외식~!

 

오늘 동생이 수능을 쳤다.,.

 

동생은 집에와서,.,. 다 맞았다는 수학을 매겼는데.,

두개가 틀렸다.,.,

그러곤.,. 가족끼리 외식을 했는데.,.

동생은.,. 두개 틀린게 마음에 엄청 걸리는가 보다.,.

 

자기는 3년동안 엄청 얼심히 했는데.,.,

맨날 학교에서 수학 영어는 1등이었는데,.,

 

이렇게 수능에서 .,. 그것도 실수로 틀리다니.,.,

정말 억울해 하더라.,.,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니깐.,

즐겁게.,. 괜찮다 장난 식으로 말하지만.,

내가 동생의 입장이라도.,. 엄청 짜증 났을것다.,

 

교육부 장관 미췬쌔끼~!!!

 

난 욕을 하지 않치만.,.

동생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이다.,

그래서.,. 더 화가난다.,.,

 

나는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동생은 정말 내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열심히 했는데.,.

 

날 더 화나게 하는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요번에 수능본 연예인이다.,.

그중.,. 믹키유천.,이라고.,

난 안티 ?? 이런거 모른다.,. 모두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귀한 집 자식이다.,. 그런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공부 따위 안하고 들어간

남들 열심히 하기 싫은 공부 하며 외로운 혼자만의 싸움을 해나갈때.,.,.,

 

그냥 원서만 넣으면 이름뿐인 대학에 들어간다.,.

물론 연예인이 쉬운직업은 아니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닌가??

연예인고 수험생??!! 비교 할수 있을까??

인기유지와 공부!! 과연.,. 대학이라는 곳은.,. 개념을 가진 자들이 운영하는 곳인가??

자기 학교 이름 올라가면.,. 지 한테 명예가 생기지.,.

그 뒷얘기는 모른단 말인가.,.,

 

짜증난다.,.

동생은.,..,

다른 시험., 외국어는 96 언어는 7십 몇점을 받았는데.,.,

 

정말 열심히 한동생.,.,너무 아쉽다.,.

그리고.,. 내년엔 재수 하기가 힘들단다.,.

왜냐면., 교육과정이 완전 바낀단다.,.,

 

가족의 기대를 받고 열심히 해온  우리 멋진동생은.,

외식할때는 그렇게 걱정하더니.,

결국 마지막 채점인 언어.,. 칠십 몇점짜리를 매기고.,

 

웃으며 괞찬다며 한다.,.

 

내가 너무 오바한건 아닐까??

 

우리 동생 너무 멋지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써린다.,

내 꿈은.,. 장군이 되는것이다.,

그로써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3차 발표가 남았지만.,. 난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

 

나는 강하다.,

너도 강하다.,!!

우리는 강하다.,.!!!!

 

외계 지성체들아~!!!!

 우리 함께.,.,

신세계를 만들어 보자구나~!!!!

 

일기 쓴 시각 : 2006.11.16 목요일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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