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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퍼에 올리려 열심이 창작 중입니다 이 글에 대한

최현욱 |2006.11.17 02:14
조회 8 |추천 0

페어퍼에 올리려 열심이 창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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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설픈 작가 현욱 

 

 

처음엔 당신이 미인인줄 몰랐어요

그저 오고가며 마주치는 여인이었을뿐예요

 

그 날이었죠

당신이 내 마음을 앗아간 날

 

바로 보름전 내 꿈 속에 나타났던

그 여인이 바로 당신이었던 거예요

 

그제서야 벼락을 맞은 듯 내 시계는 멈추었어요

내 앞의 장면은 바로 그 꿈 속의 장면

 

너무나도 영화 같은 일인 거 있죠

 

그 후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면서...

 

오늘도 그저 당신을 내 맘에 그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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