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11월이다.
November Rain............
헤어지면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다시 만날 수 없는 헤어진 사람들에게 바치는 11월...
달빛을 보고는 있는 것인지
구름을 보기나 하는 것인지...
괜히 애들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그랬다...
참 열심히 하는데... 참 예쁜데....왜그랬을까?
수업도 마음도 엉켜버린 하루
남정이랑 승헌이랑 인섭이 때려주고...
녹음 잘 해온 선우가 공연잘했는데 칭찬도 안해주고..
재영이가 참 잘 지휘하는데 ..나보다 더 침착한데...
퍼포먼스가 낼 모래다
잘하고 있는데 불안하다. 그게 병이다 나는...
그런데 그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